海ごみ자원 봉사에 대해

고모다하마 해안 청소 자원봉사

1274년 몽고습래로 처치한 초대도주, 종자국들을 축제하는 코모타하마 신사에서는 매년 11월에 대제가 열린다. 신사 전에 현지 유지가 모여 해안 청소를 한다.

대제 때 밖에 행동하지 않는 당시의 과자, "콩떡"도 지역 상점의 손에 의해 재현되어 특별히 행동된다.

구시오우라 고마에 해안 청소

오랫동안 미화 활동을 노력해 온 것으로 국토교통대신상을 수상한 시오우라 초등학교는 2015년 3월에 폐교했다. 그 뜻을 미래에 연결하고 매년 눈앞의 해안 청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일 시민 비치 정리

한일교류를 주로 한 대규모 청소 이벤트. 쓰시마시 주최 아래, 모든 단체가 공동 개최, 후원하며 참가자 수는 300명을 넘는다.

청소 작업뿐만 아니라, 한일해 쓰레기 워크숍 등도 행해져, 섬내의 환경 활동에 있어서 최대 규모의 이벤트가 된다.

한일 해안 청소 축제 in 쓰시마

한일 합동 자원봉사에서 1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해안 청소 이벤트.

서울과 부산뿐만 아니라 섬에 사는 한국인도 모여 매년 모든 해안을 향해 청소를 한다.